남자 자켓 사이즈표, 온라인으로 사도 실패 없는 내 몸에 딱 맞는 자켓 고르는 법

남자 자켓 사이즈표 선택이 헷갈릴 때 온라인 쇼핑에서도 내 몸에 딱 맞는 자켓을 고르는 실전 팁을 정리한 글입니다.

marron avatar
  • marron
  • 4 min read
남자 자켓
남자 자켓

남자 자켓 사이즈표, 이럴 때 제일 헷갈리죠

온라인으로 자켓 한 번 사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평소에 100 입는데, 이 브랜드는 M? L?” 이런 고민이요. 2026년에는 국내 쇼핑몰뿐 아니라 해외 직구, 젠더리스 라인까지 늘어나면서 사이즈표를 읽는 방법을 아는 게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1. 남자 자켓 사이즈, 기본 개념부터 정리

요즘 남성 자켓 사이즈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 한국식 숫자 표기: 90, 95, 100, 105, 110처럼 가슴둘레(cm)를 기준으로 한 남성 상의 사이즈.
  • 알파벳/국제 표기: XS, S, M, L, XL 같은 알파벳 사이즈로, 각 브랜드 사이즈표에서 가슴둘레 범위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국내 기준으로 남성 상의 사이즈는 보통 90, 95, 100, 105, 110 정도로 나뉘고, 해외에서는 같은 체형이 46(S), 48(M), 50(L)처럼 표기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100이야”가 아니라 “내 가슴둘레가 몇 cm인지”를 알고 계셔야 브랜드가 달라져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2. 실제 숫자로 보는 남자 자켓 사이즈표 예시

자켓은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국내 공공기관과 스포츠 브랜드에서 제시하는 표를 보면 대략적인 감이 잡힙니다.

남자 자켓 자주 쓰이는 기준 (참고용)

표준 사이즈(한국) 95 100 105 110
어깨넓이(cm) 44 46 48 50
소매길이(cm) 61 63 64 65
가슴둘레(단면 cm) 50 52 54 55
허리둘레(단면 cm) 44 46 48 50
총장(cm) 70 72 74 75

이 표는 울산 중구에서 안내하는 남성 자켓 표준 사이즈 예시인데, 실제 제품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있습니다. 실제 브랜드 자켓에서 보면, 예를 들어 한 아웃도어 브랜드는 남성 M 사이즈 가슴둘레를 약 102cm, L는 약 109cm 정도로 안내하고 있어 숫자가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죠.

그래서 쇼핑할 때는

  1. 내가 아는 “100, 105” 같은 숫자,
  2. 실제 가슴둘레(cm),
  3. 브랜드가 제공하는 사이즈표 이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게 안전합니다.

3. 내 몸 치수 정확하게 재는 방법 (집에서도 가능)

요즘은 나이키처럼 “성인 공용(남성 아시아 사이즈 기준)” 사이즈 차트를 따로 제공하는 곳이 많아서, 내 치수만 정확히 알면 훨씬 고르기 쉬워요. 자켓 고를 때 특히 중요한 부위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 가슴둘레: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겨드랑이 바로 아래, 가슴 가장 넓은 부분을 수평으로 한 바퀴 잽니다.
  • 어깨너비: 자켓을 평평하게 놓고, 한쪽 어깨 봉제선 끝에서 반대쪽 어깨 봉제선 끝까지 직선으로 잽니다.
  • 소매길이: 어깨 봉제선 끝(어깨, 소매, 몸판이 만나는 삼거리 지점)에서 손목까지 일자로 잽니다.
  • 자켓 총장: 뒷목 중심에서 아래로 자켓 끝단까지의 길이를 재면 전체 기장을 알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맞춤정장을 하는 곳에서도 어깨, 소매, 가슴둘레만 제대로 알아도 웬만한 자켓 사이즈는 충분히 고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온라인 쇼핑할 때는 집에 있는 “가장 잘 맞는 자켓”을 바닥에 펼쳐두고, 그 자켓의 어깨·가슴·총장을 재서 상세페이지 치수표와 비교하는 방식이 특히 실수도 적고 편합니다.


4. 2026년에 특히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들

1) 한국 100 = 해외 M일까, L일까?

해외 브랜드는 국가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 유럽·독일식 숫자 사이즈에서 자켓과 풀오버는 “독일 48 ≒ 미국·영국 38”처럼 10을 빼는 규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 어떤 사이트는 남성 상의를 한국 90, 95, 100, 105, 110, 해외는 46(S), 48(M), 50(L), 52(XL)처럼 연결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브랜드마다 “여유분(핏)”이 달라서, 같은 가슴둘레라도 슬림핏/레귤러핏/오버핏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해외 직구·편집숍 이용이 늘면서 2025~2026년에는 아예 “국제 의류 사이즈 변환기”를 제공하는 사이트까지 등장했는데, 한국 사이즈와 미국·유럽 사이즈를 자동 변환해 주는 기능이 있어 해외 쇼핑할 때 유용합니다.

2) 아시아 핏 vs 글로벌 핏

나이키처럼 “성인공용(남성 아시아 사이즈 기준)” 차트를 따로 제공하는 브랜드는, 같은 M이라도 아시아 체형을 기준으로 가슴둘레 범위를 다르게 잡습니다. 예를 들어 한 브랜드의 남성/공용 상의에서 한국 사이즈 95는 가슴둘레 약 36~38인치, 100은 38~40.5인치, 105는 40.5~43인치 정도 범위로 안내됩니다.

그래서

  • “아시아 전용 라인인지”
  • “글로벌 공용 라인인지” 를 먼저 확인하시고, 제공된 가슴둘레 범위를 꼭 보셔야 합니다.

3) 젠더리스·오버핏 유행

2026년에도 젠더리스 라인과 루즈핏 자켓이 계속 인기를 끌고 있어서, 예전 정장 기준보다 한 사이즈 크게 입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숫자(100, 105)보다 “원래 내 치수에서 몇 cm 정도 여유를 둘 건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5. 이 글에서 꼭 챙겨가시면 좋은 핵심 요약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이 실제 쇼핑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핵심만 정리해 볼게요.

  • 자켓 사이즈의 기준은 “가슴둘레(cm)”이고, 한국 남성 상의는 보통 90·95·100·105·110으로 나뉩니다.
  • 브랜드별 알파벳/숫자 표기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브랜드의 사이즈표에서 가슴둘레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 내 몸 치수는 가슴둘레, 어깨너비, 소매길이, 자켓 총장을 기준으로 재면 되고, 집에 있는 잘 맞는 자켓을 재서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해외 직구 시에는 국가별 규칙(예: 독일 48 ≒ 미국·영국 38)을 참고하고, 국제 의류 사이즈 변환기를 활용하면 한국 사이즈와 해외 사이즈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트렌드인 젠더리스·오버핏 자켓을 고를 때는 “내 가슴둘레 + 원하는 여유분”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알고 계셔도 “나는 원래 100이니까 무조건 L”이 아니라, 브랜드와 핏에 따라 내 몸에 진짜 잘 맞는 자켓을 훨씬 더 똑똑하게 고르실 수 있을 거예요.

Comment

Disqus comment here

marron

Writter by : marron

혼자 알기 아까운 유용한 정보, 쉽고 친절하게 전해드릴게요.

Recommended for You

점프수트 묶는법, 한 번만 보면 평생 써먹는 실전 꿀팁 대방출!

점프수트 묶는법, 한 번만 보면 평생 써먹는 실전 꿀팁 대방출!

점프수트 묶는법에 대한 실전 스타일링 꿀팁과 최신 트렌드, 실패 없는 연출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폴로린넨셔츠 코디, 여름에 이렇게 입으면 반전! 셀럽도 반한 꿀팁 대공개

폴로린넨셔츠 코디, 여름에 이렇게 입으면 반전! 셀럽도 반한 꿀팁 대공개

폴로린넨셔츠 코디의 최신 트렌드와 실전 스타일링 꿀팁, 셀럽 경험담까지! 여름 패션 고민 한 번에 해결하는 친근한 가이드.